안경은 얼굴이다

룩옵티컬은 고객들의 큰 불만이었던 가격 불신을 없애기 위해 안경 업계 최초로 정찰제를 도입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패션 안경을 대중화하여

고객 범위를 시력이 나쁜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으로 확장하였습니다. 


 2011년 3월, 신촌 Flagship Store를 런칭하여 K-POP 그룹 2PM과 티아라를 전속 모델로 기용하고, 

‘안경은 얼굴이다’라는 패션 안경사의 철학을 알리고자 안경 업계 최초로 CF 광고 및 스타 마케팅을 실시했습니다.

이후 2030 타깃의 주요 대학가 및 중심가에서 최고의 안경 브랜드로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3년에는 중국 캐주얼 의류 1위 회사인 셔마 그룹과 합작 계약을 체결하고, 

상해 Flagship Store 2개 점을 시작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였으며, 

 브랜드 인테리어 컨셉 리뉴얼과 함께 ‘안경 성형’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새로 제정하여, 서울의 패션을 대표한다는 의미의 BI로 변경하였습니다.


브랜드 컨셉

기존 안경원은 눈이 나쁜 고객들이
필요에 따라 방문합니다.


하지만 룩옵티컬은 ZARA,
유니클로와 같은 SPA매장처럼
고객이 편하게 착용하며,
재미있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FUN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브랜드 화보 촬영

BRAND

룩옵틱스는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의 본사가 인정한 디자인 경쟁력으로

국내 최초의 한국형 아이웨어를 탄생시킨 기업입니다. 

명품 브랜드의 아이웨어 제품 디자인을 해외 본사가 아닌, 

한국에서 직접 디자인하는 기업은 대한민국의 룩옵틱스가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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